
이재명 "5·18 정신 헌법 수록 최선" 취임 첫 기념식 참석 / 법원, 삼성 파업 가처분 '대부분 인용'…협상 오늘(19일)도 계속 / UAE 한국 수출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화재…한국인 직원 무사 / 이재명-트럼프 심야 통화 "미중 회담서 북한 비핵화 재확인" / 마이클 잭슨 전기영화 '마이클' 박스오피스 1위 석권·평론가vs관객 극과 극
톱뉴스 — 법원, 삼성전자 파업 가처분 '대부분 인용' — "파업해도 안전시설 평시 수준 유지, 위반 시 노조 하루 1억원" …협상 오늘도 계속
수원지법 민사합의31부(신우정 부장판사)가 어제(18일) 삼성전자가 노조 공동투쟁본부를 상대로 낸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대부분 인용했다. 재판부는 노조가 파업을 하더라도 방재·배기·배수시설 등 안전보호시설과 웨이퍼 변질 방지·시설 손상 방지 등 보안작업 인력을 평상시(평일·주말·휴일 포함)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초정밀 미세장비인 반도체 설비는 한번 손상되면 재가동까지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며, 생산 차질이 자동차·가전·정보통신 등 전방 산업의 지연으로 이어질 경우 금전 배상으로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초래된다"는 게 이유다. 위반 시 노조는 하루당 1억원, 노조 간부는 1,000만원씩 삼성전자에 지급해야 한다. 법조계는 "사측 신청이 대부분 받아들여진 것"으로 평가했다. 노조는 "법원 결정을 존중하며 21일 예정된 쟁의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혀 파업 자체를 철회하지는 않았다. 한편 어제 오전부터 시작된 세종 중앙노동위원회 2차 사후조정은 특별한 진전 없이 종일 진행돼 결론을 내지 못했고, 중노위는 오늘(19일) 오전 10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협상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왜 중요한가: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파업 시 핵심 반도체 공정의 완전 중단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막혔다. 그러나 파업에 참여 가능한 인력은 여전히 약 5만 명에 달해 생산 차질은 불가피하다. 오늘 사후조정 결과가 총파업(21일) 전 마지막 분기점이다.
🏷️ #삼성파업가처분인용 #안전시설평시유지 #위반시하루1억 #총파업D3 #오늘협상재개 #수원지법
🇰🇷 국내 이슈 5선
① 이재명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최선 다하겠다" — 취임 후 첫 기념식, 유공자 직권등록제 신설도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18일) 오전 11시 광주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했다.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복원 공사를 마치고 이날 정식 개관한 옛 전남도청 5·18민주광장에서 개최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4·19 혁명과 부마항쟁, 5·18은 6월 항쟁과 촛불혁명,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다"며 "5·18 정신이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5·18민주유공자 직권등록 제도를 새롭게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식 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방명록에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고 적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기념식에 참석해 여야 정치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행사가 치러졌다.
왜 중요한가: 12·3 비상계엄 이후 처음 맞는 5·18 기념일에 이재명 대통령이 헌법 수록 의지를 재확인했다. 국민의힘이 개헌을 필리버스터로 막은 직후라는 점에서 정치적 파장이 크다.
🏷️ #이재명518기념식 #5·18민주광장개관 #헌법전문수록 #직권등록제 #취임후첫참석 #46주년
② 이재명, 삼성 노조에 이례적 경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기본권도 공공복리 위해 제한될 수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삼성전자 총파업 사태와 관련해 이례적으로 노조에 직접 경고 메시지를 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삼성전자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우려를 표했다"며 "힘세다고 더 많이 갖고 더 행복한 것이 아니다. 노동권이 소중한 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하며, 기본권도 공공복리 등을 위해 제한될 수 있다"는 대통령 발언을 공개했다. 현직 대통령이 민주당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파업 중인 대기업 노조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것은 이례적으로 평가됐다.
왜 중요한가: 이재명 대통령의 노조 압박 발언은 삼성전자 파업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심각성을 방증한다. 노조가 오늘 협상에서 이 발언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타결 여부를 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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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종합특검, 조태용·홍장원 전 국정원 간부 내란 혐의 입건 — 12·3 계엄 전방위 수사 확대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어제(18일)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가담 의혹으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등 전직 국정원 고위 관계자들을 내란 중요업무 종사 혐의로 입건했다. 특검팀은 계엄 당시 국정원이 주요 인사 체포 명단 작성과 민간인 사찰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수사해왔다. 이번 입건으로 12·3 비상계엄 관련 수사가 군·경찰을 넘어 정보기관 수뇌부로까지 확대됐다.
왜 중요한가: 계엄 수사가 국정원 수장급으로 번지며 내란 사건의 외연이 한층 넓어졌다. 윤석열 항소심과 맞물려 6·3 선거를 앞둔 정치적 긴장감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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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이재명-트럼프 심야 통화 30분 — 미중 회담 결과·북한 비핵화·한미동맹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어젯밤(17일 밤~18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30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 한국 측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통화에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9년 만의 국빈 방중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데 축하 인사를 전달하고, 미중 관계의 안정적 관리가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전반과 경제·무역 합의, 한반도 및 중동 정세 등을 설명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한 사실을 공유했다. 양측은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의 충실한 이행에도 뜻을 모았다.
왜 중요한가: 트럼프-시진핑 회담에서 북한 비핵화가 재확인됐다는 점은 한국 안보에 중요한 신호다. 미중 모두 북핵 억제에 동의하면서 한반도 외교 공간이 소폭 넓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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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경북 군위서 국힘 당원 1701명 집단 탈당 후 '김부겸 지지' 선언 — 6·3 D-15 최대 이변
어제 경북 군위군에서 국민의힘 당원 1701명이 집단 탈당해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무소속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군위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TK 방문 시 모내기를 직접 했던 지역이기도 하다. 이들은 "국민의힘 이철우 현 지사 중심의 공천 구조가 지역을 외면했다"며 탈당 이유를 밝혔다. 6·3 선거까지 15일 남은 시점에서 TK 보수 텃밭에서의 집단 이탈은 이례적인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왜 중요한가: TK 텃밭에서 국민의힘 당원 1,700명이 이탈해 민주계 무소속을 지지한 것은 6·3 선거의 판세를 흔들 수 있는 돌발 변수다. 경북도지사 선거가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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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슈 5선
① UAE 한국 수출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화재 — 한국인 280명 무사, 원전 안전 이상 없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외곽 발전기가 어제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UAE 아부다비 정부 공보청은 "드론 3대가 접근했고, 2대는 성공적으로 대응했으나 1대가 원전 내부 경계 바깥쪽 발전기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원전 핵심 시스템과 방사능 안전에는 이상이 없으며 인명 피해도 없다고 UAE 연방원자력규제청(FANR)이 확인했다. 현지에 한전·한수원·협력업체 직원 280여 명이 근무 중이며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드론은 서쪽 국경 방향에서 진입했다고 UAE 국방부가 밝혔다. 이란은 공격 주체를 확인하거나 부인하지 않았으며, 일부 매체는 최근 UAE와 갈등한 사우디아라비아 가능성도 제기했다.
왜 중요한가: 바라카 원전은 한국전력이 자체 기술(APR1400)로 건설해 수출한 중동 최초의 상업용 원전이다. UAE 전력 수요의 25%를 공급하는 핵심 시설이 공격받은 것 자체가 한국 원전 수출 이미지와 중동 에너지 인프라 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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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미중 정상회담 팩트시트 공개 — "北 비핵화 목표 재확인, 호르무즈 개방 합의"
백악관이 어제(18일) 14~15일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에 대한 공식 팩트시트를 공개했다. 팩트시트에는 미중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안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협력하기로 약속했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또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 상태로 유지돼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고, 시진핑이 이란의 군사화와 통행료 부과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중국이 '북한 비핵화'를 미국과의 공동 문서에 명시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왜 중요한가: 중국이 북한 비핵화 목표를 명시적으로 재확인한 것은 한반도 안보 외교에서 중요한 진전이다. 북-중 관계에도 파장이 있을지 주목된다.
🏷️ #미중팩트시트 #북한비핵화재확인 #호르무즈개방합의 #트럼프시진핑 #한반도외교 #중국북핵입장
③ 이란 협상 교착 — 트럼프 "강력한 합의 문서 갖고 있다" vs 이란 "협상 중, 아무것도 결정 안 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는 "이란이 핵무기 포기와 우라늄 전달에 동의했다는 강력한 문서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이란 외무부는 "협상이 계속되고 있을 뿐 어떠한 결론도 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란이 UAE에 드론 공격을 가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협상과 군사 행동이 동시 진행되는 아슬아슬한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왜 중요한가: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까지 이란의 소행으로 밝혀질 경우 협상 분위기가 급변할 수 있다. 유가와 호르무즈 통행 여건이 이번 주 협상 향방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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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이스라엘 네타냐후 "오늘 트럼프와 통화할 것" — 가자·이란 문제 협의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어제 "오늘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할 것"이라고 밝히며 가자지구 전쟁과 이란 문제를 협의하겠다고 했다. 이란이 UAE에 드론 공격을 가한 상황에서 이스라엘도 가자 공습을 계속하고 있어 중동 전체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가 이란과 협상을 진행하면서도 이스라엘의 가자 공세는 묵인하는 이중적 구도라는 비판도 나온다.
왜 중요한가: 중동 전쟁이 이란-미국, 이스라엘-하마스의 이중 전장 구도로 고착화되고 있다. 한국의 에너지 수급과 수출 물류에 영향을 주는 구조적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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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러·우크라 추가 포로 교환 합의 — 전선은 여전히 드론 교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추가 포로 교환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주 안에 추가 포로 교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선에서는 러시아의 드론과 포격 공격이 계속됐고, 우크라이나도 러시아 후방을 겨냥한 드론 공습을 이어가고 있어 종전 협상과 전선 교전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이다.
왜 중요한가: 포로 교환이 지속되면 인도주의적 성과로서 종전 협상의 신뢰 축적에 기여할 수 있다. 하지만 전선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협상 동력은 한계에 부딪힌다.
🏷️ #러우크라 #추가포로교환 #젤렌스키 #전선드론교전 #종전협상 #인도주의
빠르게 떠오른 이슈
① '마이클 잭슨 전기영화' 박스오피스 1위 — 관객 97% vs 평론가 38% 극과 극의 전쟁
마이클 잭슨 전기영화 '마이클'이 어제 국내 박스오피스 1위(17만9,027명)를 기록했다. 전 세계 누적 매출은 7억 달러(약 1조원)을 돌파했다. 로튼토마토에서 관객 추천 지수 97%와 평론가 지수 38%라는 역대급 온도 차가 화제다. 평론가들은 "아버지 학대와 성공 서사만 있고 21년의 공백(아동 성추행 의혹)을 지웠다"고 혹평하는 반면, 관객들은 "극장에서 다시 공연을 보는 느낌", "음악이 살아있다"며 열광하고 있다. 잭슨의 조카 자파르 잭슨이 삼촌의 안무와 말투를 완벽히 재현하며 절찬을 받았다.
왜 떴나: '보헤미안 랩소디'의 전철을 그대로 따라가는 "팬들을 위한 음악 영화"라는 장르 논쟁이 MZ세대 SNS에서 뜨겁다. "평론가가 틀렸냐, 관객이 틀렸냐"는 토론이 영화 커뮤니티를 달구고 있다.
🏷️ #마이클잭슨영화 #마이클박스오피스1위 #관객97%평론가38% #로튼토마토 #자파르잭슨 #보헤미안랩소디비교
② "한국이 지은 원전이 드론에 맞았다고?" — 바라카 피격에 국내 원전 업계 발칵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소식이 전해지자 원자력 관련 커뮤니티와 주식 커뮤니티가 동시에 들썩였다. "한국이 세운 원전인데 이렇게 뚫려서 되냐", "원전 안전 이미지에 타격 아니냐"는 우려와 "내부 핵심 시설은 안전하다는 게 오히려 APR1400 설계의 견고함을 입증한 것"이라는 반응이 갈렸다. 한전·한수원 주가도 장중 출렁였다. "중동에 우리 직원이 280명이나 있는 줄 몰랐다"는 일반 국민 반응도 많았다.
왜 떴나: 추상적인 '중동 전쟁'이 '한국이 지은 원전'이라는 구체적 대상과 연결되자 현실감이 폭발했다. 원전 수출 국가로서의 자부심과 안보 우려가 동시에 건드려졌다.
🏷️ #바라카원전피격 #한국원전수출 #APR1400 #한전주가 #중동전쟁현실감 #원전안보
③ "이재명이 노조한테 경고했다고?" — 친노동 이미지에 반한 발언에 커뮤니티 양쪽 다 놀라
이재명 대통령의 삼성전자 노조 압박 발언이 알려지자 커뮤니티 반응이 독특하게 나타났다. 전통적인 친노동 이미지가 강한 민주당 대통령이 대기업 노조를 직접 압박한 것을 두고 "진짜 상황 심각한 거 맞네", "이재명도 이 정도면 파업 그냥 두지 않을 듯"이라는 놀람이 있는 한편, "노동권 편을 든 줄 알았더니"라는 진보 지지층의 실망과 "이게 맞다, 반도체는 국가 자산"이라는 보수층의 환영이 섞였다. 오묘한 반응이 이번 주 가장 화제적인 정치 발언 중 하나가 됐다.
왜 떴나: 예측과 다른 행동이 가장 화제가 된다. 노동당 출신 대통령의 노조 압박은 정치적 뒤통수 맞은 느낌을 주며 화제를 불렀다.
🏷️ #이재명노조경고 #예상밖발언 #삼성파업정치 #친노동이미지균열 #커뮤니티반응 #양쪽다놀람
1년 전 오늘 (2025년 5월 19일) — 그때 무슨 일이?
딱 1년 전 오늘, 대한민국은 대선 2주 전이었습니다. 전날 밤 펼쳐진 역대급 TV 토론의 여진이 온 나라를 달구고 있었습니다.
① 대선 첫 TV 토론 다음날 — "개헌 카드" 신문 1면 전체 도배
1년 전 어제 밤(5/18) 치러진 21대 대선 1차 TV 토론 결과가 다음날인 5월 19일 신문 1면을 모두 장악했다. 이재명·김문수 두 후보가 모두 개헌을 약속한 것이 핵심 이슈였다. 이재명 후보는 4년 중임제·국회 총리 추천제를, 김문수 후보는 차기 대통령 임기 3년 단축 '개헌협약'을 제안했다.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이 화두로 떠오른 것도 바로 이날이다. 정확히 1년이 지난 지금, 개헌은 국민의힘 필리버스터로 무산됐고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기념식에서 다시 "헌법 수록 최선"을 약속했다.
② 이재명 지지율 50% 돌파 — 대선 D-15 시점
1년 전 오늘, 한국갤럽은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처음으로 50%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원·달러 환율은 1,390원대로 안정세였고 코스피는 3,000선 안팎이었다. 1년 만에 코스피는 8,000선 돌파·폭락을 경험하고 있으니 격세지감이다.
③ "대선 2주 남았을 때 대한민국은" — 삼성 파업·이란 전쟁은 없었다
1년 전 이 시점에는 이란 전쟁도, 삼성전자 파업 위기도, 코스피 7~8000대도 없었다. 대한민국은 대선 열기 속에 조용히 봄을 지나고 있었다. 지금 2026년 5월의 풍경은 지정학 리스크와 경제 격변, 선거 정치가 뒤섞인 전혀 다른 세상이다.
🏷️ #1년전오늘 #2025년5월19일 #대선TV토론다음날 #개헌카드 #이재명지지율50% #대선D15 #격세지감
오늘 주목할 일정 (5월 19일 화요일)
- 삼성전자 노사 세종 2차 사후조정 2일째 — 오전 10시 재개. 오늘 결론 못 내면 총파업 D-2로 치닫는다
- 코스피 개장 — 법원 가처분 인용·이란 협상 교착·바라카 원전 피격 3중 변수 반영
- 6·3 지방선거 D-15 — 경북 집단 탈당 여파·서울 격전지 여론조사 추가 발표 예상
- UAE 바라카 원전 드론 공격 주체 조사 — 이란·사우디 등 배후 추가 규명 주시
- 이란-미국 협상 동향 — 트럼프 "이번 주 2차 협상 가능" 발언 이후 이란 공식 반응
오늘은 이런 날 (5월 19일)
▪️ 음력 4월 4일 · 계묘일(癸卯日)
▪️ 발명의 날 (대한민국 법정기념일)
▪️ 6·3 지방선거까지 D-15
▪️ 삼성전자 총파업까지 D-2 — 오늘 협상 결과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
오늘의 별자리 운세 한 줄
▪️ 양자리 (3.21~4.19) — 오늘 중요한 소식이 들어올 수 있어요. 오전 일정을 촘촘히 챙겨두세요.
▪️ 황소자리 (4.20~5.20) — 느긋하게 기다리는 것이 미덕인 날이에요. 서두르면 실수가 생겨요.
▪️ 쌍둥이자리 (5.21~6.21) — 평소보다 말이 많아지는 날, 즉흥 발언은 자제하는 게 좋아요.
▪️ 게자리 (6.22~7.22) — 오래된 인연에서 뜻밖의 좋은 소식이 올 수 있어요.
▪️ 사자자리 (7.23~8.22) — 주목받는 자리에 서는 날이에요. 자신감 있게 나서봐요.
▪️ 처녀자리 (8.23~9.23) — 꼼꼼한 검토가 오늘 큰 실수를 막아줍니다. 디테일을 놓치지 마세요.
▪️ 천칭자리 (9.24~10.22) — 여러 의견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중재자 역할이 빛을 발해요.
▪️ 전갈자리 (10.23~11.22) — 예상치 못한 정보가 들어오는 날. 흘려듣지 말고 기록해두세요.
▪️ 사수자리 (11.23~12.24) — 이번 주 에너지 최고조, 오늘 중요한 일을 처리하면 효과 두 배예요.
▪️ 염소자리 (12.25~1.19) —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이 오늘 결실을 맺기 시작해요.
▪️ 물병자리 (1.20~2.18) — 창의적 아이디어로 막힌 문제를 단숨에 푸는 날이에요.
▪️ 물고기자리 (2.19~3.20) — 감정보다 논리로 접근하는 것이 오늘은 더 효과적이에요.
※ 재미로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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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주요 뉴스 정리 — 법원 삼성파업 가처분 대부분 인용 오늘 협상 재개 / 이재명 5·18 기념식 헌법수록 최선 / 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화재 한국인 무사 / 이재명-트럼프 심야 통화 북한 비핵화 재확인 / 경북 국힘 1701명 집단 탈당 김부겸 지지
메타 설명: 어제 화제 뉴스 총정리. 수원지법 삼성전자 파업 가처분 대부분 인용 안전시설 평시 수준 유지 위반 노조 하루1억 총파업D3 오늘 세종 협상 재개,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5·18 기념식 참석 헌법전문수록 최선 직권등록제 신설, UAE 한국수출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화재 한국인280명 무사 이란 주체 미확인, 이재명-트럼프 30분 심야 통화 미중회담 결과 북한 비핵화 재확인, 경북 국힘 당원 1701명 집단 탈당 김부겸 지지 TK이변, 종합특검 조태용 홍장원 전 국정원 내란 혐의 입건, 마이클 잭슨 영화 마이클 박스오피스 1위 관객97% 평론가38% 극과극, 1년전 오늘 2025년5월19일 대선 첫 TV토론 다음날 이재명 지지율 50% 돌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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